본문 바로가기
태국 여행/여행지

파타야 무료입장인 "황금 절벽사원"

by 반태남 2020. 5. 22.

파타야의 몇 안되는 무료입장 관광지인 "황금절벽사원"

태국어로는 " 카오 치 짠" 입니다.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 : 06:00 ~ 18:00

- 이 사원은 거대한 돌산의 한쪽 면을 깎아 절벽에 만들어 졌습니다

- 높이 109m, 폭 70m 불상이 황금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황금절벽사원은 푸미폰 국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총 제작기간 7년

- 위치는 관광지로 유명한 농눅빌리지 인근입니다.

황금절벽 사원

황금이 사용된 만큼 절벽에서 30m까지만 접근 할 수 있고,

왕실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로얄 네이비)가 24시간 경호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도난???)

- 불상과 주변 코끼리 트래킹이 위치하고 있으면 태국인들은 입구부터 마련된 사원에서

  기도를 드리기도 하며 연인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입장료는 없지만 대신  화장실 사용은 유료입니다. (1인 5바트)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