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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생활(Vlog)

일반 관광객은 예정없슴.국제선 재개 협의(2020.6.18) 태국뉴스/태국소식입니다.

by 반태남 2020. 6. 18.

태국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 반태남 태국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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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목요일 입니다.

태국 전역이 우기와 폭풍우로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한국은 더위가 오고 북한에서 날아온 소식..국내 지역감염…

전 세계가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1. 태국  코로나  발생현황 입니다.(2020.6.17  13시발표)

확 진 자 현황 완 치 자 현황 사 망 자 현황
증  가 총 확진자 증  가 총 완치자 증  가 총 사망자
0 3,135 3 2,996 0 58

연속 3일째 확진자 추가가 없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쭉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확진자 대비 완치율은 95% 이고 어제 검사수는 4,883 건이며 누적검사수는 276,817 건 입니다 검사대비 확진율은 약 1.1 % 입니다.계속해서 국내 발생은 0 명입니다. 23일간 국내 발생은 없습니다.

2. 한국  코로나  발생 현황  입니다.(2020.6.18 00시 발표)

확 진 자 현황 격리 해제 현황 사 망 자 현황
증 가 총 확진자 증 가 총 해제자 증 가 총 사망자
59 12,257 26 10,800 1 280

3. 일반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  버블은  아직.

일반 관광객을 위한 트래블 버블은 조만간 현실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사람은 실무 전문가와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수요일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 겸 질병 통제 위원회 위원장인 셈삭 장군은 상황관리센터(CCSA)가 아직 트래블 버블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상황관리센터 국장, 의사, 보안 관계자들이 협정에  대한 영향을 우려했고 관광보다는 공공의 건강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여행 협의을 위해 우리에게 접근해 왔지만, 태국은 공중 보건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모든 국가에서 코비드를 통제 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될 것입니다. 다음 달까지 계속될 수 있는 철저한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솜삭 장군은 말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정부가 트래블 버블로 얻을 수 있는 수입, 무증상 방문객, 감염된 방문객으로부터 지역 주민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그리고 다른 피해 가능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과 해외로부터 입국하하여 격리소에 들어가야 하는 태국인, 그리고 트래블 버블외 국가들 간의 차별에 대한 주장들을 고려할 것입니다.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다음 주 총리에게 트래블 버블의 세부 계획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비드가 확산되지 않는 국가부터 협의가 진행 될 것입니다. 트래블 버블의 처음은 국제 회의와연수회에 참석할 사람들, 엔지니어와 테크니션, 그리고 태국의 국제 학교에서 일하기 위해 돌아온 외국인 교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otes)여론조사의 시기, 결과가 영향을 준 것일까요? 아니면 아직 견딜만 한것일까요?

일반 방문객은 다음으로 (출처:Bangkok Post)

4. 국제선 입국 및 재개  요건

국제 항공편의 재개에 대비하기 위해, 어제 태국 민간 항공국 (CAAT)는 국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항공사를 초청하여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에서 발행한 새로운 공중 보건 조치의 준수와 관련하여 협의를 하였습니다. 국제노선을 보유한 14개 항공사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고, 민간항공국 위원회로부터 항공 사업에서의 코비드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달받았습니다. 많은 기내 서비스는 위생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거리 두기, 비행 중 식 음료 서비스, 체온 측정, 승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승무원들은 서비스를 제공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이러한 관행은 국내 항공편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또한,위원회와 항공사 담당자는 국제선 일정 변경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국제 여행을 하는 첫 번째 승객 그룹은 사업가와 투자자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적지 국가에서 검역 요구 사항이 있는 경우 승객은 비용을 직접 부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6 월 말이 태국 국제 항공편 금지의 종료가 될지 여부는 상황관리센터가 결정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계속 토론하고 있으며, 그들이 말한 향후에 결정이 나올 것입니다. 결정에 관계없이, 재입국 요건은 엄격 할 것이며 태국 당국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태국 국민과 결혼 한 외국인과 같이 귀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을 위해 해당 지역 대사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관리들은 또한 코비드의 상황을 잘 처리 한 일부 국가들과의 양국 간 여행 계약에서 제한된 트래블 버블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취업 허가증 소지자에게도 제한적으로 입국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송환된 태국 국민들과 같은 검역 조치를 따라야 합니다.

국제선 재개 지침 논의 (출처:The Pattaya News)

5. 파타야에  엄격한  조치

파타야 시장 손타야는 정부의 규칙과 규정에 의해 여전히 폐쇄되어 있는 사업주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요청했습니다. 도시 사업의 약 80 %가 유흥 및 엔터테이먼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상황 관리 센터가 밝힌 비즈니스 유형의 95 %에 해당하는 조치를 완화하였지만 파타야의 바, 클럽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장소는 여전히 폐쇄되어 태국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일 것입니다 , 술집, 가라오케, 호스티스 바, 젠틀맨 클럽 등은 폐쇄 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푸켓과 같은 다른 관광 지역도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번 주 월요일 4 단계에 통행 금지가 해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관리센터는 촌부리 지도부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및 손 씻기 등 보호 조치를 계속해야 한다고 지시하였습니다. 상황관리센터는 파타야가 바이러스의 새로운 확인 사례없이 약 2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 장소가 언제 열릴 지에 대한 일정이나 의견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지도부는 이전에 상황관리센터에 수천 명의 실직자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규모로 보이는 시내의 일부 유흥업소를 다시 열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지만, 보건의 문제로 요청이 거절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타야 시장은 사업주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으며, 엔터테인먼트 및 접객업 종사자들은 정치 나 악의에 의해 강제 폐쇄되지 않았으며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모든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파타야에 엄격한 조치 (출처:The Pattaya News)

6. 매춘과 성인용품  합법화  추친

태국 문명당 하원의원 몽콜킷은 태국에서 매춘과 성인용품을 합법화하자는 자신의 제안을 지지하기 위해 강간과 싸우는 임무를 맡은 하원 위원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몽콜킷 씨는 만약 매춘이 합법화된다면, 정부는 또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강간사건은 늙은남성과 저소득층이 관련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과 재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만약 그들이 매춘부를 고용할 여유가 있거나 그들의 충동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강간 사건의 수는 줄어들 것입니다," 라고 몽콜킷 씨는 말했습니다. 언론은 최근 7명의 이웃과 한 피해자의 친인척으로 지목된 성폭행 사건을 포함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몇 건의 강간 사건을 보도하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부가 강간범에 대한 억제책으로 화학적 거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어졌습니다.

매춘 합법화 요청 (출처 : Bangkok Post)

7. 일부  국립공원  외국인  거부

서부 칸차나부리의 한 국립공원이 외국인들에게 문을 닫은 가장 최근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후어 매 카민 폭포와 파뎃 폭포는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인에게만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나카린 댐 국립공원에 위치한 두 폭포는 7월 1일 개방되지만 방문객들은 물에 들어가거나 숙박을 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고 공원 관계자는 수요일 전화로 답했습니다. "공원 책임자에게 직접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야생 동식물 보호부장은 외국인들의 공원 출입을 거부하는 것은 공식적인 정책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제제 완화로 문을 연 일부 업종들은 태국에서 살고 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의 방문을금지하였습니다. 방콕에서 인기있는 사원 인 왓 포 (Wat Pho)는 외국인을 금지하는 간판을 게시했습니다. 지방간 서비스를 재개 한 운송 회사는 이전에 외국인이 태국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나중에 규칙을 철회하고 외국인들이 여권을 가지고 탑승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일부 국립공원 외국인 거부 (출처: Khaosod English)

8. 주태  한국대사관  공지

주태 한국 대사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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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ThaiMan(반태남)

태국 생활 20년차 중년의 태국생활기 입니다.. 태국에 처음온것이 1996년...자영업도 해보고 회사에서 주재원으로 근무...다시 한국 복귀... 그리고 다시 태국 주재원...그리고 퇴직후 태국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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